
활기찬 봄기운을 만끽하러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당진은 접근성도 좋고 볼거리, 축제가 많아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여행지다.
올해 18회를 맞는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가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는 민족 정서와 지역적인 특성을 소재로 한 축제로, 전국 어디에나 있는 진달래 꽃 축제의 성격을 벗어나 진달래에 얽혀진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진달래로 만든 진달래술과 진달래식혜, 화전, 떡 등 다양한 음식들도 맛 볼 수 있으며, 진달래에 얽혀진 진달래민속놀이·설화·속담 등과 진달래 시와 소설 등 진달래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축제를 즐기고 나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당진 맛집으로 알려진 꽃게전문점 ‘꽃게와꽃게집’을 추천한다.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이며 꽃게는 100% 안면도산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담백하다.
당진 맛집 ‘꽃게와꽃게집’은 충청남도 향토음식 게국지가 대표메뉴이며, 꽃게를 손질해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알이 꽉 차 더 담백한 간장게장 또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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