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경주 황리단길 맛집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맛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이다. 신라 시대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가득해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경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가득한 지역으로 석굴암과 불국사, 첨성대가 있으며, 대릉원에는 천마총, 황남대총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문화유산뿐만이 아니라 여행객들이 만족해할 만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즐길 거리와 볼거리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경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중심에 황리단길이 있다. 황리단길은 최근 경주내에 위치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특히 동궁과 월지, 첨성대와 가까워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작은 카페와 주점, 플리마켓과 같은 이색적이고 귀여운 가게들을 비롯해 각종 음식점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실제로 SNS를 통해 황리단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한국의 멋을 갖춘 경주에서는 한국의 맛까지도 느낄 수 있다. 한식이 즐비한 경주에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경주시가 지정한 대표 음식점인 '별채반 교동쌈밥'을 추천한다. 별채반이란 경주향토음식브랜드로 역사를 품고 미래를 지향하는 경주의 별을 정갈하게 담아낸 한 그릇 정찬을 뜻한다.

별채반 교동쌈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친구에게 유명한 경주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왔다. 기대 이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다"며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함께 관광 온 가족끼리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 곳은 쌈밥이 주메뉴이지만 경주시에서 지정한 음식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곤달비비빔밥, 6부촌육개장 등을 맛볼 수 있다. 한옥스타일의 가게 외관과 한옥의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가게 규모가 커 단체 손님도 수용이 가능하다.

별채반 교동쌈밥 관계자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제철 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낸다"며 "경주지역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행 오시는 분들까지 다시 한 번 꼭 찾는 경주 황리단길 맛집으로 제대로 된 한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