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유비쿼터스' 석사과정 신설

9월 신입생 27일부터 모집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은 '유비쿼터스 시스템' 석사 과정(야간)을 신설, 오는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환경 및 기술을 뜻하는 말로 국내 대학에서 전공으로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야는 유비쿼터스시스템과 군 C4I(전술지휘통제)체계로 구분되며, 유비쿼터스단말기 기술ㆍ무선인식시스템 기술ㆍ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ㆍ스마트센서 디바이스 설계 등 8개 과목이 개설된다.

대학원 관계자는 "아주대는 유비쿼터스 사업단을 유치하고 컨버전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관련 연구를 다양하게 진행해왔다"며 "신설 전공에서는 시스템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적용기술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정보통신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나 졸업예정자 또는 1년 이상 경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달 5일 면접을 거쳐 17일 대학원 홈페이지(ict.ajou.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219-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