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최대 상권 중 하나인 강남역 상권 중에서도 신논현역 일대는 한신포차를 비롯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각양각색 맛집들이 포진되어 있다. 강남 특유의 화려하고 사람 가득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20대의 에너지를 겨냥한 새로운 트렌드의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한다.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의 먹자골목도 그런 이들의 발길이 자주 닿는 곳으로 데이트코스를 찾는 연인들이나 밤새도록 즐길거리를 찾는 사람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지역이다.
반면, 이러한 분위기와 달리 조용하고 타인이 모르는 보물 같은 장소를 찾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찾는 맛집들도 많은 지역이다 보니 독립된 공간에서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러한 장소는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같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신논현역 한신포차 사거리에 위치한 이자카야 ‘기세끼’는 이러한 조건을 갖춘 맛집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소다. 기적(寄跡) 이라는 한자의 일본말인 기세끼는 2009년을 시작으로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경쟁이 치열한 논현동 상권에서 살아남아 이제는 한신포차와 더불어 인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최고의 재료,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 3대 기준을 모토로 수많은 노력 끝에 탄생한 기세끼는 일본 선술집 분위기의 안락한 분위기와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술자리는 물론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회, 튀김류, 볶음 철판류, 탕, 찌개류, 생선요리 등 다양한 일품요리 및 일품 사케들이 준비되어 있어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총 120석 규모 전 좌석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장내부는 목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본 현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이자까야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2~4명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룸은 강남에서 소개팅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최대 30명에 달하는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강남역과 논현동에 위치한 회사 회식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기세끼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모듬회 ‘사시미 모리아와세’다. 연어, 광어, 문어, 참치아까미(뱃살), 적신, 전복, 시소구라기(해파리) 등으로 구성된 사시미 모리아와세는 내부에 위치한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 회를 떠 그 신선함이 남다르다. 신선한 와규를 이용한 소고기 타다끼와 새콤한 맛이 별미인 타코와사비도 술안주로 인기다.
식사가 우선이라면 두툼함이 매력적인 오꼬노미야끼나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나가사끼 짬뽕탕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여기에 기세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사케 ‘기세끼 준마이’를 곁들인다면 더욱 즐거운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기세끼 관계자는 “‘기세끼’는 이러한 특징들을 무기로 각양각색의 음식점들의 각축장인 신논현역 상권에서 맛집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정통 이자까야이다. 특히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20대 젊은 층들의 소개팅이나 미팅 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만큼 최신 트렌드를 한번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