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세계한상대회ㆍ자동차부품전시회 등 열려
<연합> 경기도가 올 하반기 해외 바이어와 잠재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9월부터 두 달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전시회와 통상회의를 잇따라 개최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오는 9월 13일∼10월 5일 한국국제전시장에서는 세계 40여국 에서 온 1천500여명의 재외 한상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역ㆍ투자ㆍ해외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
이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자동차부품전시회가 열리고 오는 10월 11일∼15일 국내 5대 전시회중 하나인 한국전자전이 열리는 등 9월부터 두 달간 대규모 통상이벤트 3개가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또 10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화상(華商)대회에 참가하는 4천500여명의 화교 기업인중 1천여명이 한국국제전시장에 초청돼 도내 중소기업체들과 무역ㆍ투자상담회를 벌인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이 비싼 돈을 들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해외 바이어를 만나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도와 킨텍스를 세계에 홍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