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4일 스포츠 서울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둘째가 딸이라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으며 함께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6년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부부는 11월 불거진 연예인 특혜 논란에 한차례 몸살을 앓았다. 박수진이 첫째 출산 당시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 것.
병원 측이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는 중환자실에 연예인 부부와 매니저, 가족 등의 출입을 허용했고 인큐베이터 새치기 및 음식물 반입 등 배용준 박수진 부부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니저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했고 중환자실 내부로는 매니저의 출입이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중환자실 면회는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수진은 "인터넷상에서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