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백골부대 조교 된다… 남다른 리더십에 제격 "훈련병 동기 가족까지 챙긴다"

(사진: 지드래곤 SNS)

보이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백골부대 조교가 됐다.

5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 측은 "지드래곤이 이날 강원도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에서 6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신병교육 수료식을 진행한다"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남다른 리더십으로 조교로 차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입소한 지드래곤은 기초 군사 훈련에서 동료 훈련병들보다 뛰어난 기량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동료 훈련병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남다른 리더십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드래곤의 리더십은 훈련병 동기들의 가족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드래곤이 훈련병 가족에게 친필 편지와 사인을 담아 보낸 것. 지드래곤이 보낸 편지의 내용에는 "동기들과 아주 잘 어울리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드님 믿고 기다려 주세요 곧 만나실 수 있을 테니"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훈련병들은 물론이고 훈련병의 가족들까지 감동을 받았다. 이 편지를 받은 훈련병의 가족은 자신의 SNS에 편지와 사인을 게재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27일 입소한 지드래곤은 오는 2019년 11월 26일 전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