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결정에 포털 영향력 높아…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 역할 중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이용현황과 구매 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경험자의 49.7%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기 전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의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2명 중 1명 꼴이며 소비 결정에서 포털이 차지하는 영향력 또한 50%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보급화로 포털 접근성이 더욱 확대되면서 포털을 통한 이용자들의 정보 획득이 더욱 쉬워졌다. 특히 SNS부터 블로그, 뉴스 기사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원하는 정보만 추려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통한다.

이러한 가운데 포털을 통한 기업들의 수준 높은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은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엮어 자연스럽게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고 신뢰도나 브랜드 이미지 면에서도 긍정적이다.

특히 언론홍보 마케팅은 온라인 전 방위에서 이뤄지는 다른 방식의 마케팅 대비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두루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기사 형식으로 언론사를 통해 송출되는 만큼 내용에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과장되거나 오해 소지가 있는 표현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에디팅 과정이 필요하다.

지면 매체와 달리 인터넷 뉴스의 경우, 새롭게 생겨나는 기사와 컨텐츠가 많아 순환이 빠른 만큼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독자들이 읽고 싶은 기사를 완성할수록 홍보 효과가 상승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언론홍보대행사에 관련 업무를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이피알플러스 관계자는 “신속한 피드백으로 언론사와 광고주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언론홍보대행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 스킬 그리고 전문성이 홍보 성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홍보대행사의 업력과 이력, 클라이언트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피알플러스(주)는 2001년 설립된 언론홍보대행사로 바이럴 마케팅, 신문광고, 지면 기획기사, 모바일 광고 등 언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국내외 주요기업, 정부기관, 공공기관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지난해 고객사 약 3천여곳을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