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나영, "내 미소에 반한 남편… 수소문 끝 찾아"

(사진: 김나영 SNS)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웰컴, 최신우 동생"이라며 살짝 나온 배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연인과 비공개 스몰 웨딩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당시 김나영은 "남편이 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내 미소를 잊을 수 없었던 남편이 주변을 수소문해 나와의 만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가은을 통해 연락이 왔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한 김나영은 오는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