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심해지는 피부 건조, 악건성 및 여드름 피부는 수분크림 필수

적절한 수분 공급은 인체 내 필수적이다. 인체 내에서 물은 영양성분을 비롯한 생리적 기능을 담당하는 모든 물질의 운송 수단이기 때문이다. 영양성분을 체액에 녹여 각 세포로 운반하고, 대사작용과 생리 현상을 일으키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분비물로 작용해 각종 노폐물을 배설시키기도 하며 땀을 내어 체온 조절을 하거나 세포의 삼투압도 유지시킨다.

이처럼 인체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물의 역할은 피부에서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피부는 수분량이 20~30%, 유분량은 70~80% 정도를 유지하며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피부의 수분량이 10%까지 낮아지면 피부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 건조증이 시작되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가려움증, 갈라짐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여드름 피부나 건선, 민감성 피부도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할 경우 소양증이 나타나기 쉬운데,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다 보면 본연의 기능인 보습, 면역, 보호기능을 떨어트리고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 발진과 2차 세균 감염까지 나타나기 쉽다. 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에서 가벼운 수분크림이나 대용량을 구비해 피부에 보습을 꾸준히 제공해주는 보습제를 챙겨 바르는 것도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추천 방법이다.

얼굴부위는 특히 밖으로 가장 많이 노출되는 피부 중 하나로 수분크림 사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낫또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영양과 수분을 피부 깊숙히 공급하는 수분 크림이다. 검정콩 추출물과 라놀린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올리브 크리스탈 에멀전 기술로 악건성 피부에게도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 잔주름 및 굵은 주름 등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여드름 피부, 민감성, 악건성 피부가 고민이거나 촉촉한 기초 관리 제품을 원하는 경우에도 영양, 피부 윤기, 보습을 제공하는 수분크림이다. 악건성, 건성 뿐 아니라 수분부족형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라도 피부에 건조함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수분크림을 피부에 덧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 비싼 가격의 제품뿐 아니라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선택해 평소에 꾸준히 챙겨 바르고 실내 온,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음주나 흡연도 피부 건조에 영향을 미치므로 절제하는 것이 좋으며, 통풍이 잘 되도록 몸에 꽉 끼는 옷은 피해야 한다. 유전성 피부 트러블이나 아토피, 여드름의 경우 병원의 진단을 통해 연고를 처방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