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봄바람에 마음마저 설레는 4월, 나들이와 더불어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이다. 따스한 봄 햇살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으로 양평은 빠지지 않는 곳 중 하나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양평 두물머리와 세미원, 들꽃수목원, 풀향기허브나라, 용문산관광지, 서후리숲,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양평 레일바이크 등의 다양한 가볼만한 곳이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즐거운 양평 나들이와 함께 순천 지역 특색의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특히, 푸짐함과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는 메뉴들을 통해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양평 맛집 추천 장소가 있다.
양평 양근리에 위치한 ‘예지현’은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짬뽕 맛집으로 방문하는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차돌양지짬뽕과 꼬막짬뽕이 대표 메뉴로 중독성 강한 중화 불 맛이 살아 있는 국물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며, 신선한 재료들이 특징이다.
벌교 산지에서 공수한 꼬막에서부터 각종 해산물 등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고 부드러운 고기와 식감을 살려주는 채소들로 더욱 풍부한 맛을 느껴볼 수 있으며, 합성조미료 사용 없이 건강한 맛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또한, 양평 예지현의 짬뽕과 조화를 이루는 탕수육 또한 인기 메뉴로 통한다. 전국 5대 탕수육으로 매일 신선한 기름에 튀겨 바삭한 식감과 속이 꽉 찬 부드러운 고기가 특징이며, 쫄깃한 식감의 명품 탕수육과 매콤한 소스가 인상적인 사천 탕수육 두 가지 메뉴가 있다.
이 밖에도 양평 가볼 만한 곳 예지현에서는 당일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며 당일 준비한 재료만을 사용해 그날그날 소비하고 재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