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도 자체도 거대한 섬이지만, 그 주변을 둘러싼 작고 큰 섬들이 어우러진 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통영 거제도 여행 중에서 거제도 여행코스만으로도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 여행을 떠나기 좋은 4월의 온후한 주말, 거제도 1박2일 여행코스를 즐기고자 한다면 거제도 곳곳의 아름다운 곳들을 살펴보며 여행계획을 짜보도록 하자. 물론 거제도 횟집을 포함한 먹거리를 알차게 즐기는 것은 필수.
거제도 가볼만한 곳으로 흔히 추천하는 소매물도는 등대섬과 본섬 사이의 길을 지날 수 있는데 몽돌 가득한 길을 가운데에 둔 바다 풍경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명소. 외도는 잘 관리된 정원에 봄꽃이 피기 시작해 지금 돌아보기에 더욱 좋은 코스다. 비진도는 자갈과 모래 해수욕장 양쪽으로 나뉜 특이한 해수욕장이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도 명소로 풍차와 언덕, 세찬 바람으로 대표된 곳.
이곳을 대표하는 거제도 먹거리로는 겨울철 굴구이와 사계절 가능한 물회를 꼽을 수 있다. 오늘 소개하는 티파니횟집은 독특한 한방물회로 인정받는 명물집으로 인근 여행지인 바람의언덕 맛집으로 알려졌다. 한의사의 자문을 통해 조합한 한방육수와 건강한 천연 효소양념, 치자면과 신선한 제철회가 어우러지는 한방물회가 이곳을 꾸준히 거제도 맛집 추천에 올리는 큰 매력이다.
포항 새포항물회식당, 포항 환여횟집, 속초 봉포머구리집, 제주 어진이네횟집과 함께 전국 5대 물회집으로 유명하기도 해 근방을 오가는 여행객들이 인정하는 거제 대명리조트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다. 제대로 된 거제의 맛을 보고 싶다면 몽돌 소리가 아름다운 학동 몽돌해수욕장 맛집 티파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