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바다 여행은 어딘가 단어만으로도 설레는 느낌이 있다. 여름에는 언제나 북적이는 부산 바다를 봄에 떠나본다는 것만으로도 평소와 다른 여유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4월의 부산은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기장군 파머스마켓, 기장 멸치축제,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부산 광안리 어방축제 등 축제로 매우 풍성해 볼거리가 많아졌다. 부산 1박2일 여행코스는 너무 짧게 느껴져 부산 2박3일 여행코스나 3박4일도 부족하게 느껴진다.
부산 가볼만한 곳, 필수코스로 여름에는 붐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인 광안리 해수욕장은 은 사람이 적은 한적한 모래사장과 바다, 길게 뻗은 다리 풍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다. 시간에 맞춰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도 제격. 다소 바람에 몸이 식는다면 벡스코에 들러 차 쇼핑을 즐기거나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도 있다.
다양하게 열리는 문화, 전시공간을 보는 것도 재미. 해수욕도 해수욕이지만 야경 명소 중 하나로도 손꼽히는 해운대는 도시의 불빛과 바다에 비치는 달이 묘하게 어우러져 평소와 다른 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밤에 즐길 수 있는 야시장에서 유부주머니 등의 부산 먹거리를 체험해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
거대 관광지인 부산답게 다양한 부산 횟집추천 리스트를 뽑아볼 수 있지만, 부산 현지인 맛집은 달리 있다. 퇴근길횟집은 꾸준히 부산 광안리횟집으로 사랑받는 단골이 많은 식당. 부산 광안리 맛집일 뿐 아니라 통영 해원횟집, 부산 마라도와 함께 경남 3대 횟집으로 유명하기도 해 단골들과 더불어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추세다.
광안리의 관광지 횟집들의 질과 가격에 비해 남천동은 부산 주민들이 주로 향하는 횟집들이 자리한 곳인데, 퇴근길횟집은 남천동 내에서도 가성비가 좋아 호평이다. 물론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싱싱하고 좋은 횟감과 식재료로 차린 한상을 맛볼 수 있어 부산 맛집 베스트에 손꼽히는 만큼 방문해 볼만한 부산 광안리 횟집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