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쐐기골,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4강행…"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다"

황희찬 (사진 :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황희찬이 유로파리그 8강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이 속해 있는 잘츠부르크는 13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2-1에서 수비수 뒤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을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이골로 잘츠부르크를 4강으로 인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너무 좋은데 표현을 못 하겠다. 정말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4강까지 왔다. 남은 팀들은 차원이 다르다. 우리도 4강 자부심을 느끼고 남은 경기 이기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파리그 4강에 오른 클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세유, 마지막으로 아스널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