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박은지, 2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썸' 타는 것 좋아해…이상형 만나면 미룰 필요 없어"

(사진: 씨앤코이앤에스 제공)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박은지와 예비신랑은 1년 동안 교제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를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결혼소식을 발표한 박은지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는 "'썸' 타는 것을 좋아한다"며 "상상할 수 있는 감정은 사람을 활력 있게 만든다"며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자유로움'에 대한 기준이 맞는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며 "보수적이면서도 적정 선을 아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일 안 할 것 같은데 열심히 하는 사람, 할 일 완벽하게 해 놓고 잘 노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결혼을 미룰 필요가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예비신랑이 박은지의 이상형에 부합하는지 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