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날이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먹방의 열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추세다.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들이 음식에 관심이 많았는지 놀라울 만큼, 음식 관련 콘텐츠의 인기는 뜨겁다.
이런 트렌드는 자연히 외식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외식 메뉴 또한 변화를 겪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음식,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조금 더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픈 욕구도 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예전보다 확실히 생소한 요리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동시에, 국내에 진출한 이국적인 음식의 수요도 늘어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양꼬치와 훠궈이다. 이 두 요리는 전부터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대중적으로 열풍이라 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양꼬치와 훠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중국식 본토 요리를 선보이는 곳도 늘었다. 그 중에는 이미 오랜 내공을 가지고 단골의 사랑을 받아온 집들도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원 화성 행궁동 맛집 '귀빈루 수원점'도 그중 하나이다.
중국의 다양한 본토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 이 집은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와 양꼬치가 대표 메뉴이다. 이곳만의 고기 손질법으로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한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꼬치 역시 열탄이 아닌 숯을 사용해 풍미를 살렸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이 찾으면서 현재는 수원, 오산, 평택 등에서 함께 운영되고 있는 집이며 여전히 친절함과 맛 좋은 요리로 쉴새 없이 북적인다. 퀄리티 있는 중국 본토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수원 팔달문 맛집 '귀빈루 수원점'은 훠궈와 양꼬치 외에도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양고기 샤브샤브나 생선요리 등은 가장 특색 있는 추천 메뉴로 꼽힌다. 단체 모임에 맞춘 코스 메뉴를 따로 마련하여, 회식, 모임 등으로 찾기에도 좋다.
한국인에 입맛에 가장 맛있게 조리한 중국 본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봄나들이 시즌에 맞춰 양꼬치와 훠궈로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