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연하인 진화와 결혼식을 앞둔 배우 함소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일 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함소원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감미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함소원은 하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부케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함소원은 지난해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중국 부호와 3년간 교제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요즘 진짜 만나고 싶은 남자는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돈을 많이 안 벌어도 된다. 한국 중국 어디든 동양 남자면 된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 현지의 대규모 농장 사업가의 2세로 부유하게 자랐다.
또한 그는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로 웨이보 팔로워가 무려 20만 명에 달하는 셀러브리티로 알려졌다.
이에 함소원은 '평범한 남자'라는 이상형과 거리가 먼 '셀러브리티'와 결혼하게 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다가오는 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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