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가은이 딸의 사고 상황을 게재해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정가은은 18일 자신의 SNS에 "난 진짜 우리 소이 다칠 뻔해서 너무 놀라고 속상했지만 다른 아기들한테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사로 보도된 이후 악성 댓글에 많이 힘들었다"라며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딸 다칠뻔한 게 자랑이라고 올렸겠냐"라고 억울한 마음을 호소했다.
또한 그녀는 "내가 원한 건 경각심이 생기는 거다. 아이에게 잠시라도 눈길을 떼면 사고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잠시 한 눈 판 사이 소이가 엘리베이터에 손을 댔다. 문이 열리면서 소이 손이 같이 들어갔다"며 사고 소식과 관련 사진을 함께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이혼 후 방송에 복귀해 힘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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