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지상렬, 어린시절 낚시 천재라 불렸다?…"물고기 너무 커서 저수지에 빠지는 줄"

(사진: 채널A)

방송인 지상렬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상렬은 지난 19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등장해 뛰어난 개그실력과 낚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오랜 경력의 낚시 내공을 드러내며 방송계를 주름잡는 낚시꾼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앞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 당시 "낚시에 빠지게 됐다. 내가 4살 때 처음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그때의 손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낚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그때 잡았던 물고기가 얼마나 컸던지 그대로 저수지에 끌려갈 뻔했는데 아버지가 나를 잡아줘서 겨우 살아올 수 있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 김태현은 "전래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이계인씨도 낚시찌를 낚아챘다가 붕어가 입만 떨어져서 왔다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