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시향 발전기금 2억 전달

   
▲ 삼성전자가 수원시향 발전기금 2억원을 유병헌 수원문화원장에게 전달했다.

허영호 삼성전자 전무를 비롯한 4명 삼성전자 관계자가 20일 수원시를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발전기금 2억원을 유병헌 수원문화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삼성전자가 약정한 금액 20억원의 잔액으로, 이로써 삼성전자는 약정금액 전액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지원한 20억원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열리는 2005 수원국제지휘콩쿠르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