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오는 5월 21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고경표가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경표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인간 고경표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임대 사실을 알린 고경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직전 군 입대가 예정돼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데뷔 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2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유인나와 연습생 동기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YG와 계약이 불발됐고 군 입대를 준비했다"며 "그러던 중 '정글피쉬2' 오디션에 합격해 방송에 데뷔하면서 입대를 미루게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KBS2 '정글피쉬2'로 극적인 데뷔에 성공한 고경표는 이후 '이웃집 꽃미남',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왔다.
한편 고경표는 오는 5월 21일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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