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 희망 장학금 지급

도교육청, 교육청 직원들 모금 … 116명에 전달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116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1995년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도교육청 내 간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매년 분기별로 학교에서 추천받은 고등학생에게 분기별로 10만원씩 4분기 40만원을 지급하는 등 현재까지 536명에게 총 1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김진춘 교육감은 올 연말에 도내 중ㆍ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어려운 100명의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