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3년 만에 파경…"왕빛나에 이어 최근 연예인 이혼 원인은?" 성격 차이

(사진 : 김경란 SN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경란 소속사 측은 24일, "김경란이 올해 초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란은 다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김경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상민 전 의원과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3년 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최근 성격 차이로 인해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혼하는 일들이 많아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혼 건수 10만 7300여 건 가운데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 건수가 45% 수준인 4만 8560건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배우 왕빛나도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햇다. 

이처럼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이 자주 들리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