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시상식으로 컴백…미국 현지에서 파격적 행보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쐈다.

오는 5월 18일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로 컴백한다.

컴백 무대는 오는 5월 20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NBC 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퍼포머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수가 미국 현지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방탄소년단은 연일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음악평론가 정민재는 자신의 SNS에 "신곡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개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주최 측에서 이들이 신곡을 공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그 사실을 크게 홍보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다"고 전했다.

이어 "그만큼 방탄소년단을 '빅 딜'로 인식하고 현지에서 원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