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하나로 피부케어 끝? 각질제거부터 수분 충전 관리까지

건강한 피부를 갖고 싶은 바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당될 것이다. 피부가 건강하면 활력 넘치는 인상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안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별다른 도구 없이도 평소 사용하던 스킨 토너만으로도 관리를 할 수 있는 스킨 케어법이 다양하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면 스킨 로션을 활용해 각질 제거를 해보자.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한 뒤,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피부결에 따라 닦아내면 과도하게 생성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이때 장미꽃 정제수, 선인장 정제수 등이 포함된 스킨을 사용하면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다.

스킨 토너는 미스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스프레이형 공병에 가벼운 제형의 토너에 페이스오일을 10:1 비율로 담아 잘 섞어지면 미스트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스트는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가볍게 뿌려줄 수 있어 보습 관리에 제격이다.

유난히 얼굴이 붓거나 피부결이 거칠한 아침에는 스킨을 활용한 팩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화장솜에 순한 스킨을 듬뿍 묻힌 뒤 양볼과 이마에 붙여 5분 정도만 붙여놔도 피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스킨 로션 활용법은 특히 건성피부들에게 좋다.

스킨 토너를 일곱 번에 걸쳐 겹쳐 바르는 색다른 수분 충전법 7스킨 토너도 인기다.스킨팩과 함께 ‘7스킨’법은 화장 솜 대신 손바닥을 이용해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피부에 여러 겹의 스킨을 도포함으로써 촉촉한 수분 상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킨을 활용한 피부 관리에 적합한 스킨 토너는 무엇일까. 스킨 토너를 수시로 바르기 때문에 무알콜 토너가 좋다. 또 가급적 천연성분의 순한 스킨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고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약산성 스킨도 좋다.

스킨 토너 관리법에 적합한 촉촉하고 순한 성분의 스킨토너 추천제품으로는 ‘SE 소프너’가 있다. 이 제품은 식물조직 세포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 사포닌, 단백질, 아미노산,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는 인삼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며, 부활초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