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의 여성 그룹 '유니티'가 정식 데뷔를 알렸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더유닛' 출신 그룹 '유니티'는 2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18.05.17.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정식으로 데뷔를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상적인 그림만 있을 뿐 '유니티'의 음악적 색깔이나 콘셉트는 베일에 감춰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더유닛' 출신 보이 그룹 '유앤비'가 4월 초 데뷔한데 이어 '유니티'도 출격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같은 시기 방송한 JTBC '믹스나인'의 그룹 결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믹스나인'표 그룹의 매니지먼트를 맡을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조 멤버들과 합의가 원만하지 않다"고 밝혀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믹스나인'은 그룹 이름은 물론, 활동 기간조차도 확정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를 데뷔시키고자 투표에 매진했던 시청자들은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
한편 '유니티'는 오는 28일 저녁 8시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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