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자친구, 일본 활동 병행 "돔에서 공연하고 싶다"…역시 갓자친구

(사진: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밤'으로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밤'을 포함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전곡을 공개하며 갓자친구의 귀환을 알린다.
  
타이틀곡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을 여자친구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으로 그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그동안 특유의 아련하고 서정적인 스토리텔링이 담긴 음악들을 선사했던 여자친구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봄밤을 물들일 감성 스토리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자친구가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한류스타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달 28일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알타 시어터에서 기자회견 및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열어 일본 진출의 신호탄을 쏜 바 있다.

당시 현지 주요 언론사들은 현장을 찾아 여자친구의 첫 일본 프로모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여자친구는 "3년 전 국내 데뷔 때처럼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며 "돔에서 공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본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여자친구는 오는 5월 23일 데뷔 베스트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여자친구는 30일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