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수와 조우리가 결별했다.
30일 신현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신현수와 조우리가 약 1주일 전 헤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신현수와 조우리는 동료 연기자로서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모은 바 있어 이날 전해진 결별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현수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열애 스타일 공개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신현수는 "극 중에서 술을 마시고 전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장면이 있었다"며 "나는 절대 안 한다. 이별하면 정말 이별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사람이다"라며 "절대 다시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가 술, 담배를 안 하다 보니까 술 먹고 실수할 일도 없다"며 확고한 연애 스타일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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