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트' 최태준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엑시트'에서 최태준은 도강수 역을 맡아 처절한 삶을 사는 비참한 모습을 연기했다.
최태준은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감을 산 바 있어,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어두운 감정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1년 SBS '피아노'를 통해 데뷔한 최태준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받으며 현장에서 경험하는 부분들이 나를 성장시킨다고"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중견배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긴 시간 동안 선생님들과 살 비비며 촬영하는 순간은 가슴이 벅차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 연기로 인해 누군가가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사 하나 내뱉는 것도 조심스럽다"며 연기에 대한 책임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걸어온 최태준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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