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마동석, 팔뚝에서 보이는 저력…'어벤져스3' 독주 막을까

(사진: 영화 '챔피언')

배우 마동석이 영화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마동석은 오늘(1일) 개봉하는 '챔피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챔피언'에서 마동석이 맡은 캐릭터 '마크'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로 그를 위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줘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마동석이 연기한 마크는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을 만큼 험악한 인상과 엄청난 팔뚝을 자랑하지만, 입양아라는 마음의 상처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정을 가진 캐릭터로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현재 마동석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 '챔피언'은 현재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어벤져스3'가 극장가를 휩쓰는 가운데 마동석이 이끄는 '챔피언' 측은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앞서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로 전 세계의 기대작 '킹스맨: 골든 서클'을 꺾고 정상을 휩쓸어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과연 마동석의 '챔피언'이 '어벤져스3'를 누르고 다시 한 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