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의 기준은 무엇일까? 매끄럽고 잡티 없는 피부, 쉽게 트러블이 나지 않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적절한 피부 등 개인별로 정의하는 건강한 피부의 상태는 다르다. 하지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피부 장벽이 튼튼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피부장벽은 피부를 보호하는 막으로 수많은 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 상태다. 피부장벽은 표피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각질과 그 각질층을 덮고 있는 지질 표면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질의 45%는 세라마이드, 25%는 콜레스테롤, 15%는 지방산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스핑고신, 콜레스테롤에스터 등으로 구성된다.
각질세포는 피부 내 천연보습인자 NMF(Natural Moisturing Factor)의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하고, 각질세포를 둘러싼 지질은 이런 각질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각질교소체가 피부 장벽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알러지와 트러블을 유발하는 물질이 피부에 쉽게 침투해 밸런스를 망가뜨리게 된다.
손상된 피부 장벽은 피부 재생 속도와 궤를 같이 한다. 노화가 될수록 피부 재생속도가 늦어지듯이 피부 장벽도 나이가 많을수록 더디다. 지질 합성 능력이 저하되거나 피부 표면의 PH가 상승되는 등 다양한 노화의 요소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건성피부나 혹은 건성피부가 아닌 수분부족형이나 민감성, 지성피부여도 피부 표면의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주면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최근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7스킨 토너법이나 겟잇뷰티 스킨로션 추천 제품 등 스킨케어와 관련된 각종 기능성 스킨토너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피부장벽이 고민이라면 ‘EGF(Epidermal Growth Factor)’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피부장벽 보호와 강화에 효과적으로 EGF 함량에 따라 피부 나이가 결정된다. EGF는 세포증식을 촉진하는 펩티드 중 하나로 피부 손상 시 재생을 돕고 피부 본연의 힘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29세 이후로 체내의 EGF 양은 현격하게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EGF 성분을 포함한 스킨, 로션, 크림, 세럼 등 다양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EGF성분을 함유한 스킨 로션 제품으로는 ‘EGF BOMBER 수더 데이 & 나이트 2-STEP’이 있다.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원료인 EGF(sh-oligopeptide-1)을 함유한 스킨로션 2 in 1 제품으로 ‘EGF 바머 수더 데이’와 ‘EGF 수더 나이트’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EGF 바머 수더 데이는 아침 세안 후 골고루 펴바르면 되며 산뜻하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적고 여러 제품을 덧바를 필요가 없는 멀티 수더다. 지성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균형잡을 수 있다. EGF 바머 수더 나이트는 낮 시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밤에 피는 꽃 4가지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막을 가꿔준다. 저녁 세안 후 기초화장품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내 얼굴 전체와 목까지 골고루 펴 발라 흡수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