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아프리카 BJ로 돌아왔다.
글램 다희는 지난 1일 아프리카 TV에서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희는 방송 전 자신의 SNS에 "드디어 30분 뒤 첫 방송을 한다. 처음 시작이라 많이 부족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방송 소감을 밝혔다.
앞서 다희는 지난 2014년 배우 이병헌에게 "50억을 주지 않으면 함께 나눈 음담패설 내용의 음성파일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다희는 구치소 생활에 고충을 토로하며 참회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특히 한 매체는 "서울구치소 여자 수용시설에 수감된 다희가 매일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고 있다"고 당시 다희의 근황을 보도했다.
또한 교도소 관계자는 "다희가 자주 가위에 눌려 구치소 내 병동에서 치료를 받기도 한다"며 그녀의 고충을 밝혔다.
이에 힘들었던 교도소 수감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중 앞에 선 다희를 향한 격려와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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