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정원과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이 화촉을 밝힌다.
한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제 24일 남은 결혼식" 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그녀는 "앞으로 살면서 좋은 일 힘든 일 분명 많이 찾아올 거니까 지금처럼 토닥거리며 잘 살자"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정원이 달달한 결혼 소감을 전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두 사람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정원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를 '현데렐라'와 '유미마마'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예비 신랑이 술을 좋아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11시부터 졸기 시작해 12시 전에는 꼭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현데렐라'가 되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예비 신랑은 나를 '유미마마'라고 부른다. 내 본명 이유미와 현재 하고 있는 패션 사업 명칭인 스타일마마가 합쳐진 것이다"고 설명해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6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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