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2일~8월 28일 피서지 쓰레기대책 마련
경기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36일간을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해 운영키로 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깨끗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 실시, 청결유지를 위한 비상청소체계 구축, 쓰레기 배출 및 수거체계 정비,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가보내기 캠페인과 시ㆍ군별 쓰레기 투기우려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생활쓰레기 분리ㆍ배출에 대해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피서지와 도로 정체구간에서의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가 예상돼 관할 시ㆍ군에 비상청소체계 운영 등 신속한 쓰레기 수거와 불법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도 취해진다.
쓰레기 배출 및 보관ㆍ관리체계를 정비를 위해 피서지에 대형쓰레기통설치, 산ㆍ계곡 등의 쓰레기 수집 장소 안내표지 설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임시 판매소 설치 등을 실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피서지에 대한 대청소 실시로 청결한 환경속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쓰레기 안버리기 및 되가져오기, 주변 청소하기 등에 피서객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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