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해인이 '이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해인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활동명을 '이지'로 바꾸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이지라는 이름은 제 본명 이지영에서 영자만 뺀 것"이라며 "이름도 바뀌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까 한다"고 설명했다.
활동명 변경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이해인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16년 SBS '마녀의 성' 종영 이후 "더 이상 놀고 있을 수 없어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다"며 "고깃집, 아동복 판매, 전화 상담 등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편의점, 애견카페, 커피숍 등 좀 더 쉬운 아르바이트에도 이력서를 많이 내봤는데 나이 때문에 면접도 보지 못했다"며 "이제는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도 힘들 일이 된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해인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응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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