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기운이 절정으로 무르익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봄 축제가 한창이다. 울산에서는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태화강 봄꽃 대향연 2018’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울산시민 및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로 꼽히는 태화강대공원에서 개최되는 본 축제는 색색의 다양한 봄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 봄 꽃 패션쇼, △이혜정과 함께하는 쿠킹 토크쇼, △봄 꽃 웨딩마치, △한복 입은 봄 페스티벌, △봄 꽃 정원 웨딩촬영, △대숲 언플러그드 페스티벌, △십리대숲 은하수길 달빛투어, △봄 꽃 프린지, △인생샷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봄 꽃과 한국 전통문화인 한복체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아름다운 진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 2018’ 외에도 울산 동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동축사 새벽 종소리, ▲마골산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 ▲옥류천 계곡 물소리, ▲현대중공업 엔진소리, ▲신조선 출항 뱃고동 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 ▲대왕암공원 몽돌 물 흐르는 소리,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 ▲슬도의 파도소리 슬도명파 등 ‘동구의 소리9경’을 소개하고 있으니 울산 여행 계획 시 참고하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을 찾을 계획이라면 울산 동구 일산지 맛집인 활아구 전문점 ‘대왕암아구찜’을 추천한다. KBS2TV ‘생생정보’에도 소개된 이 곳은 주 재료인 아귀를 동해바다에서 직접 잡아 요리하기 때문에 싱싱하고 식감이 탱글탱글한 아귀를 맛볼 수 있다.
‘이빨 밖에는 버릴 것이 없다’라고 알려진 아귀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노화 방지와 시력 보호, 뼈와 이의 발육, 야맹증 치료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A와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콜라겐 성분으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으며 특유의 맛과 식감 역시 뛰어나 아귀찜, 아귀수육,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아귀를 직접 잡아 공수하는 만큼 살아있는 싱싱한 활 아구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아구찜뿐 아니라 활문어아구찜, 활문어해물찜, 활문어왕꼬막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밑반찬 역시 계절에 맞는 제철 재료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건강하며 정갈한 맛을 자랑한다.
홀과 룸이 구분되어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단체, 가족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이 곳은 친절한 서비스와 남다른 맛으로 먼 곳에서부터 찾아오는 관광객, 단골손님들이 연일 북적거리는 곳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인심은 기본이니 입도 즐겁고 발걸음도 즐거운 울산 대왕암공원 맛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