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미세먼지로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몸 속 깊숙이 침투해 심장 질환과 각종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초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KF인증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꼼꼼히 클렌징해주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건강 식단으로만 챙겨먹는 이들도 있다. 특히 노폐물 배출과 면역 관리를 동시에 해줄 수 있는 미세먼지 극복 식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먼저 폐 점막 보호를 돕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된 녹황색 채소를 꼽을 수 있는데, 당근, 호박, 쑥갓, 피망, 미역, 케일, 양배추 등이 그 예다. 또한 미세먼지와 폐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면서 녹색 잎채소, 감자, 아스파라거스, 콩 등 엽산이 풍부한 항암식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집에서 푸짐하게 차려 먹기 보다 음식물이 남을 걱정이 없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외식이나 간편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식은 반찬의 가짓수가 많아 재료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소형가구의 경우 음식점에서 푸짐한 한 상을 맛보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
이에 추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웰빙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일심본가콩요리’다. 남양주 맛집으로도 알려진 이 식당은 콩을 주제로 한상차림의 콩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100% 국산콩으로 매일 아침 신선한 두부를 만들고 있다.
가장 푸짐하게 구성되는 본가전복정식은 두부샐러드, 전복버섯순두부들깨탕, 두부샐러드, 포두부쌈 등 건강한 두부요리와 함께 코다리양념구이, 오리훈제 같은 생선과 육류요리도 제공되며, 이외에도 8가지 반찬들이 나가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국내산 콩을 주재료로 한 요리로 맛은 물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한강이 흐르는 운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하남 스타필드 맛집으로도 불리는 ‘일심본가콩요리’는 미사리경정공원, 다산 생태공원, 덕소자연사 박물관, 송파하남어린이천문대 등과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