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첫 주말인 5월5일(토)은 대체휴무인 5월7일(월)까지 3일간 연휴가 이어져 국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상당하다. 여행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삶의 요소인 만큼 짧은 기간에도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물론 여행을 떠나는 것 못지않게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도심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고 멀리 나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연휴동안 대전을 방문하거나 대전에 거주한다면 한식대첩 충남대표로 출연한 대전 게국지 맛집 ‘수미정’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수미정’은 충남 안면도에 본점을 두고 그 인기에 힘입어 대전에 분점을 둔 게국지, 게장 전문점이다.
45년 전통의 3대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번성을 누리고 있는 ‘수미정’은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이지 않고 오직 게와 새우 요리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단연 ‘게국지’다. 게국지는 충남의 토속 음식으로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내는 찌개다. 수미정에서 제공하는 게국지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여기에는 45년간의 노하우가 숨어있다. 더불어 한국인의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추가로 대하장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수미정’은 안면도 본점을 기반으로 대전에서는 괴정점과 송촌점, 안영점 3곳이 운영되고 있다.
대전 맛집 수미정 관계자는 “게국지는 마니아층이 많은 음식임과 동시에 충남을 대표하는 토속 음식이다.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꽃게요리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대하장까지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수미정 대전 3점은 본점과 동일하게 주차장 완비, 단체석, 무선 인터넷, 포장,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전 맛집 수미정에 예약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