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결혼 전 연애 고백 "희한하게 작품 끝나면 연애한다"

(사진: 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한채아의 소속사는 7일 "한채아와 차세찌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한채아와 차세찌는 열애 1년 만에 화촉을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한채아는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예비 엄마로서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한채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관을 밝혀 이목이 모이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나는 희한하게 작품이 끝나면 연애를 한다. 연애를 하다 헤어지고 나면 이제 일할 때가 됐나 한다"고 언급했다.

한채아의 최근작인 tvN '내성적인 보스'의 종영과 차세찌와의 열애 시기가 맞물려, 일각에서는 "이번에도 작품을 끝내고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한채아는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태교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