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성령, 아름다움 비결? "나이를 거스르려고 하면 안 돼"

(사진: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배우 김성령이 붙임 머리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성령은 "단발머리를 유지한 지 오래됐다"며 "예전에 화제가 됐던 발리 사진 속에서 긴 머리를 보여드렸는데 사실 붙임 머리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봐도 너무 잘 어울려서 뗄 때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김성령은 지난해 4월 발리에서 긴 머리에 어깨라인을 드러낸 블랙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어 20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된 김성령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모에 대한 소신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끊임 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당당함과 아름다움의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이를 거스르려고 하는 순간 삶이 피곤해진다"며 "일분 일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 순간이 황금기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