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팬들 극찬 권창훈, "그는 디종의 위대한 선수" 프랑스 반응 눈길

권창훈 (사진 : 디종 공식 'SNS')

권창훈이 맹활약을 펼쳐 프랑스 팬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디종은 7일(이하 한국시간)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36라운드 갱강과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권창훈은 경기에서 1득점에 이어 1도움을 기록해 현지 팬들에게 많은 칭찬 및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권창훈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축구 매체 '주어 두 풋'에서 그의 득점 활약으로 인해 극찬을 한 바 있다.

당시 이 매체에서는 "디종이 권창훈을 영입한 것은 칭찬을 받아 마땅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창훈은 디종의 위대한 발견이며, 그는 더욱 빠르게 프랑스리그에 적응하고 있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전 권창훈은 오른쪽 미드필드 윙어로 출전해 전반 호지의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15분. 권창훈은 빠른 침투와 함께 세드릭 얌베레에게 패스하여 그가 골로 연결해 추가 1도움까지 기록했다.

한편 권창훈의 연속 골 행진으로 인해 오는 13일 릴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