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이 밝은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유영이 MBC '미치겠다 너땜에'의 한은성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이유영은 엉뚱 발랄한 연기로 배역을 소화하며 앞서 맡았던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터들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미치겠다 너땜에'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유영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은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실제로 허술한 성격이어서 밝은 역할을 하는 게 기뻤다"며 "데뷔 후 풀어진 역을 맡은 건 처음이다.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효진, 황정음이 밝은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렵겠지만 그들처럼 해보고 싶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4부작 드라마로 8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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