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독한 미식가' 서울에서 포착…백종원 "음식은 혼자 먹는 거 아니다"

(사진: 일본 TV 도쿄 '고독한 미식가')

'고독한 미식가'로 알려진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을 찾았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TV 도쿄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울의 한 식당 앞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방송 중인 '고독한 미식가' 시즌7에서 해외 출장 에피소드를 예고하며 마츠시게 유타카의 한식 '먹방'을 기대하는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어떤 먹방을 보여줄지 이목이 모인 가운데 앞서 방송인 백종원이 고독한 미식가'를 연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고독한 미식가를 노리는 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밥은 여럿이 먹어야 맛있다"라며 "여럿이 모여야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한편 '고독한 미식가'는 주인공이 혼자 음식점을 찾아가 즐기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로 매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