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자기 스스로를 꾸미는 그루밍족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더욱 많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1조 2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1인당 화장품 구매액은 45달러로 세계 1위다. 관련 시장은 2020년까지 1조 4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부에 관심을 갖는 연령층은 20~30대에서 40~50대로 퍼져 나가고 있다. ‘꽃중년’ 또는 ‘영포티’라는 유행어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중년층 또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가꾸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40~50대가 노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 노화가 빨리 온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30대부터는 피부 탄력이 떨어져 40대 이후에는 피부 콜라겐 양이 줄면서 주름이 도드라지게 된다.
따라서 화장품도 간단하게 바르던 올인원 제품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얼굴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맞춤형 남자 기초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자들이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가 많은 만큼 피지 관리, 모공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미백 제품, 팔자주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주름 개선 제품도 수요가 늘고 있다.
보쏘드가 선보이는 ‘BOSOD 5-STEP’은 낮과 밤의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남자 기초 화장품 세트이다. 수분 공급은 물론 남자의 과다한 피지 케어, 피부 미백과 주름 관리까지 해결해 준다. 아침에는 보쏘드 터보 부스터 스킨 데이로 빠르게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브라이트닝 세럼, 워터풀 로션, 에너지파워 크림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또 저녁에는 보쏘드 터보 부스터 스킨 나이트를 사용하면 낮 동안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또한 풍부한 수분 보습막이 피부를 밤낮으로 촉촉하게 보호해주며,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줘 화사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