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과 이혼' 황은정, 2세 갖기 위한 노력 부족했나? "난 의학의 힘 빌려서 닮으면 안 된다"

(사진: SBS '자기야')


배우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이혼했다.

윤기원 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2년 5월 결혼해 SBS '자기야'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방송에서 금슬을 자랑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앞서 황은정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세를 염원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황은정은 "2세 계획을 위해 윤기원의 몸보신에 힘쓰고 있다"며 "흑염소는 손질이 어려운데 난 맨손으로 다 씻고 드럼통에 넣고 끓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나를 닮은 딸을 낳고 싶어 한다"며 "하지만 난 의학의 힘을 빌렸기 때문에 나를 닮으면 안 된다. 그래도 무조건 빨리 임신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한 윤기원, 황은정 부부에게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