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바디워시,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약산성 제품 인기
세안할 때 사용하는 폼클렌징은 피부타입과 성분까지 꼼꼼히 따져 구입하면서, 바디워시는 별 고민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디워시는 온 가족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인만큼 얼굴 세안제처럼 신중하게 구입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클렌징은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피부 관리에 가장 기초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나 외부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인해 매일같이 바디클렌져를 사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력과 세정력까지 고려한 뒤 구입하는 게 좋다.
세정력이 지나치게 강한 바디샴푸를 사용하거나, 샤워타올로 피부를 벅벅 문질러 닦으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건조하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등드름 등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장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 사람의 피부 표면이 pH 4.5~5.5의 약산성이기 때문이다. pH란 산성 혹은 알칼리 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 농도를 표시하는 단위다.
pH가 높아져 알칼리성에 가까워지면 피부 장벽에 존재하던 유익균을 제거해버려 다른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판매 중인 바디스크럽이나 바디샤워는 알칼리성을 띤 제품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피부 보호 장벽이 약화되어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는 약산성 바디워시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아기를 비롯해 온 가족이 사용하는 바디워시라면 유아부터 성인, 임신·수유부도 사용 가능한지, 민감성부터 건성, 지성 등 다양한 피부타입에도 적합한지 여부를 잘 따져봐야 한다. 되도록 천연 성분을 사용한 약산성 바디워시를 구입하고, 샤워 후 바디오일이나 바디크림을 발라 보습력을 높여주는 게 좋다.
아토트로 바디워시는 식약처로부터 건선피부 보습 목적의 보조요법제로서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외품으로서, 땅콩에서 추출한 낙화생유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눈길을 끈다. 약산성으로 노폐물을 깨끗이 세정하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온가족용 바디클렌져다. 저자극이기 때문에 아기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사용할 수 있고, 민감성이나 여드름이 있는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