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윤보미가 선수급 시구를 선보였다.
윤보미는 10일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는 지난해부터 MBC 웹콘텐츠 '마구단'에 꾸준히 출연해 정민철 해설위원과 특급훈련을 해 왔다.
이에 맹훈련으로 실력을 쌓은 윤보미는 이날 각 잡힌 와인드업 자세로 힘차게 공을 포수로 던져 정확히 글로브 안에 꽂았다. 이 모습을 본 LG트윈스 선수들은 탄성과 함께 손뼉을 쳤다.
또한, 관중들 앞에서 힘차게 던진 윤보미는 시구 구속 76km가 나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녀의 시구를 가르쳐준 정민철 해설위원은 "기본적으로 80km/h의 구속 능력을 갖춘 연예인이다"며 이날 시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선수급 시구를 뽐낸 윤보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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