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가 미국 프로축구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앞서 루니는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애버튼으로 이적해 팬들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그러나 루니는 급격히 떨어진 기량 탓에 올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결국 루니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리그 진출을 결심했다.
현재 미국 프로축구리그에서는 즐라탄 이브라모비히치의 맹활약이 돋보인다. 즐라탄은 빠른 스루패스와 저돌적인 돌파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루니에게 이브라모비히치라는 경쟁자가 생긴 셈이다.
한편, 루니는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를 통해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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