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차림을 가볍게 외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국내 여행지 중에는 걸으며 경치를 보기 좋은 곳,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며 가까운 관광명소를 돌기 좋은 관광지들이 많으며 천년고도 경주도 이 중 하나다.
불국사와 첨성대, 안압지(현 동궁과 월지) 등을 보기 위해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이 과거에 많았다면 지금의 경주는 황리단길과 경주월드, 버드파크 등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경주를 찾는 이들의 연령층도 다양해졌다.
경주를 찾아오는 여행자라면 경주맛집에서 먹는 한 끼 식사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보문단지 인근에서 약 20년 동안 한정식 한상차림을 내어 주며 사람들에게 추억을 남기는 집인 토함혜 율려한식은 보리밥과 갈비찜, 청국장 등 한국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토함혜의 대표메뉴는 청국장이며 모든 메뉴는 조화롭고 절제된 맛에 중점을 맞춰 만들어진다. 토함혜는 갈비찜과 보리밥, 청국장 등은 함께 먹었을 때 음과 양의 조화가 맞고 궁합이 좋으며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며 한상차림으로 내어주는 반찬까지 항상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내고 있다.
경주 한정식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경주맛집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한상차림을 만들어내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풀릴수록 경주를 찾아와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 스쿠터 여행 등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경주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인 황리단길은 경주가 가진 한국적 아름다움과 최근 트렌드를 함께 갖춘 곳으로 2030 청년세대들이 방문해 카페와 가게들을 SNS에 올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보문단지는 호수의 경치를 즐기면서 인근 맛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찾기에 적합한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경주는 5월을 맞아 축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관련 블로그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