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나라의 부름을 받는다.
성규는 14일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열린 솔로 콘서트에서 "소속사 보다 먼저 팬들에게 입대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성규의 입대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서 그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낯가림이 심하다고 고백해 군대에 적응해야 하는 성규를 향한 근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그는 "친한 연예인이 없다. 원래 방송국에서도 혼자 있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에 나오는 내 모습이 친근해 보여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말도 안 하고 지나가니까 건방져 보인다는 말도 들은 적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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